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일회용 비닐 우산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 커버를 제공하는 '레인트리 캠페인'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네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방수 원단 자투리로 만들어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 커버를 서울 영풍문고 본점과 국립중앙박물관, 네파 주요 매장 등에 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인트리는 나뭇잎을 형상화한 방수 우산 커버를 걸 수 있는 나무 형태의 거치대로, 건물에 들어갈 때 우산 커버를 쓴 뒤 나갈 때 다시 나무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62700005047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